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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T, 가습기 및 전자기기 어플 하나로 원격제어 가능해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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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이나 많은 전자제품 회사들이 기대하며 개발하고 있는 IoT의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국외에서는 애플과 아마존에서 각각 스마트홈 스피커와 음성인식 AI기술인 시리와알렉사 등을 출시했으며, 우리 정부에서도 IoT기술을 포함한 ‘2017 10대 신사업 분야 사업화 추진’ 정책을 내 놓은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신기술로 IoT가 소개되어 이 시장의 개발은 계속될 것이라 전망된다.
 

(사진자료 제공 : (주)미로)

이러한 플랫폼의 발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완벽세척 가습기로 이름을 알린 ㈜미로가 미로가습기를 원거리, 외부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miroT을 출시했다.
 
miroT은 가습기 슬롯에 장착해 스마트폰 앱 (LG유플러스)으로 가습기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기기로 스마트폰을 WiFi로 연결시켜 바깥에서도 실내에 있는 가습기의 습도를 조절하는 등 원격제어·일괄제어 할 수 있다.
 
㈜미로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하여 스마트폰 유플러스앱(LG U+@home)을 통해 외부에서도 가습기를 켜고 끄는 것과 분무량 조절, 물부족알림 기능과 타이머를 맞추며 조명등까지 선택할 수 있다.
 
터치뿐만 아니라 음성인식서비스로도 제공하여 조명이 꺼지면 가습기가 꺼지거나, 문이 열리면 가습기가 켜지는 등 다양한 IoT 기기들과 연동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가습기만뿐만 아니라 다른 전자기기에 miroT을 연결하면 연결된 모든 전자제품까지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어플 하나로 통제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멀리서도 떨어져 있는 가족을 위해 실내 환경에 따라 가전을 제어하는 스마트 패밀리허브 구축을 실현한 것이며, 1인가구 및 독거 노인 등 전형적인 가족의 붕괴현상으로 발생한 문제점들을 일부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은기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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